사도 무함맏께서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기 전의 생활

MUFTY. DR. ABDUL WAHAB ZAHID
무프티 : 압둘 와합 자히드 박사
한국 이슬람 선교사
카라치 파룩 대학 이슬람대학원 원장

목 차  

1 장

.알라(하나님)의 사도 무함맏의 계보  

1. 이브라힘의 아들 이스마일과 그의 자손들

(4) 이스마일의 메카로 이주의 교훈

(5) 카아바의 건립

(6) 유일신을 믿는 공동체의 설립  

2.알라의 사도 무함맏의 선조들

  2장

1. 코키리 사건

2. 사도무함맏의 생일

3. 사도무함맏의 수유기

4. 사도무함맏의 유모 할리마

5. 가슴을 열었던 기적(사도 무함맏의 폐수술)

6. 사도무함맏의 어머니 아미나와의 생활

7. 사도무함맏의 조부 압둘뭇딸립과의 생활

8. 사도무함맏의 삼촌 아부딸립과의 생활

9. 사도무함맏의 청년기 생활

10.사도무함맏의 카디자와의 결혼

11.사도무함맏의 자녀들

12.하나님의 사도들은 왜 일부다처 였는가

13.힐풀 알 푸두울

14.카아바 재건립

15.사도무함맏의 명상과 은둔생활

16.사도무함맏에게 계시의 시작과 사도로서의 임명  

            서 론  

온 우주의 주님이신 알라께 찬미를 드립니다.

우리는 오로지 그분만을 믿고 그분께만 의지하고 그분께만 구원을 요청한다. 우리는 아무런 조건 없이 오로지 유일하신 알라만이 경배를 받을 권리가 있고 그분 이외의 다른 신은 없음을 증언한다. 지고하신 알라 이전과 이후에는 어떤 신도 존재하지 않으며 무함맏은 알라의 최후의 사도이자 예언자임을 증언한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분 이전의 모든 사도들과 예언자들 그리고 이브라힘과 이스마일이 가지고 왔던 유일신 알라(하나님)의 종교를 가지고 오셨으며 주님의 메시지를 알리고 선교하심을 증언한다.

그분들 모두에게 알라의 평화가 깃드시기를....

그리고 순결하고 청결한 무함맏의 생애는 우리에게 명확하게 알려져 있다. 사도님의 생애에 관한 이 책을 쓰면서 어떤 반대나 어려움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분의 생애는 그분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정확히 전승되었다. 당시 그분의 교우들께서는 아이들에게 꾸란 귀절처럼 암기를 시켰으며 사도님과 같은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명확한 진리를 알았다.

당시 무함맏 이전의 사도들이나 예언자들의 생애는 역사적으로 기록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계시를 받기 전이나 계시를 받은 후 돌아가실때까지 무함맏의 생애에 관해서는 아주 정확하고 세밀하게 보존되었다.

알라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사도들이나 예언자들의 생애를 통하여 알려 주셨으며, 그분들이 가르치고 명령하는 모든 것들은 알라께서 보호하고 계셔서 잘못된 것이 없는 알라의 명령이었다. 그들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기적을 행했던 모든 것들이 알라에 대한 신앙심을 돈독히 하고 신념과 확신을 갖게하기 위한 것이며 우리가 유일하신 알라의 교리 아래 분열되지 않도록 명령을 하신 것이다.

알라(하나님)의 사도 무함맏은 최후의 사도이며 예언자의 위치로 마지막으로 계시를 받으셨으며 그분 이후에는 어떤 사도나 예언자도 없다.

당시 믿는 자들은 알라께 헌신하고 믿는 마음으로 그분의 생애를 전승했고 그들 또한 직접 보고 같이 경험했던 것이며 그것을 기록하고 역사적으로 명확한 자료를 남겼다. 어떤 다신교도들도 알라의 사도 무함맏의 생애를 기록해 놓은 것을 부정하지 못한다.

알라의 사도이자 예언자이신 무함맏의 생애를 아는 것은 이슬람 세계에서 앞으로 태어날 새로운 무슬림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사도 무함맏께서 전해 주신 이 종교를 그분의 생애를 공부하면서 알라에 대하여 깊이 알고, 알라에 대한 신앙심과 인도를 접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 간략하게 사도 무함맏의 생애를 적어 새로운 무슬림들의 지식을 충족시켜 주고 올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하고자 한다. 우리는 새로운 무슬림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유익한 지식을 얻기를 알라께 기원하며 사도 무함맏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그분 이전의 모든 사도들과 예언자들에게 알라의 은총이 깃들기를 바란다. 알라께서 나와 나의 부모님과 모든 무슬림들을 용서하시고 나의 스승들을 알라께서 받아 주시기를 기원하며 이 책자를 쓴 보상이 그들에게 깃들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이 책을 펴낸 목적이며 형제 우마르 이광수 학자께서 번역해 주신 것을 감사 드리고, 또한 한국 형제들의 가정에 행복과 알라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온 우주의 주님이신 알라께 찬미를 드립니다.

  1417샤으반(8월) 1997년 12월

압둘 와합 자히드 박사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무한한 하나님의 뜻과 이슬람세계

  인간이 종교에(신에게) 귀의 하는 것은 인간의 힘에 한계를 느꼈을 때,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빌어 보고 싶고, 누군가에게 의지 하고자 하는 필요에 의해 생겼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가 익히 들어온 바와 같이, 원시 사회에는 많은 신들(해신, 바람신, 수신, 마당신, 부엌신 등)이 있다고 믿었으며, 벼락에 맞았다거나 홍수가 난다거나 하면 하늘이 노하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 와서 불가사의한 많은 부분이 과학적으로 해명되었으며 도저히 해명하지 못한 부분들은 결국 유일신 즉 하나님께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이슬람을 알기 전, 저의 생각은 무신론자에게 손을 들어주고 있었으며 현존하는 각종 종교에 대해서도 별다른 관심이 없었습니다 미리 말씀 드리지만 지금도 저의 마음속에 완전하게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지는 자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슬람을 알기 전과 지금의 생활은 많은 부분에서 달라졌다고 확신합니다.

저는(1958년생)학창시절에 사회과학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을 탐독한 바 있습니다. 이때 우연히 이슬람에 대하여 기술해 놓은(저자는 비무슬림 임) 책들을 발견하고는 매우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후부터 객관적인 자료들을 바탕으로 좀더 깊이 있게 공부를 해야겠다는 강렬한 욕구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당시 여러 가지 여건으로 이슬람에 관한 공부에 큰 진전은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그후 직장을 갖고 사회생활을 할 무렵, 가까운 전주이슬람 사원(전주 아부바끄르 알 시디끄)을 찾아 갔습니다 그 곳에서 존경하는 저의 스승님, 압둘 와합 자히드(이슬람 선교사) 박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이분과의 만남은 저로 하여금 이슬람에 귀의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사님은 저에게 “압둘라” 라는 새로운 이름을 주셨고, 한없는 애정으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기초적인 신앙 생활과 많은 궁금한 것들에 관하여 쉽게 해답을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당시 제가 새롭게 깨달았던 것은

  1. 이슬람 종교는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2.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신도 섬기지 아니하고, 사도 무함맏(그 분께 하나님의 평화가 깃드시기를)을 하나님의 사도들 중 한 분으로 간주 한 다는 것.  

3. 성 꾸란 이라는 1500여년 전 하나님 말씀을 기록한 경전을 원본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는 것.  

4. 약 1500여년 동안 전혀 교리가 바뀌지 않고 단일 종교로 순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5. 세계의 약 30 ∼ 40%의 인구가 이슬람 공동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  

6. 성직자의 직제(계급)가 없고 모든 형제들이 평등한 권리를 갖고 이를 실행한다는 것.  

7. 지금까지 기독교 문화에서는 알기 어려운 새로운 진리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

이 외에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던 여러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뚜렷한 신관이 자리함은 물론, 마음속에 강한 연대감과 안정과 평화가 찾아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서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더 많으며 무지하기에 더욱더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이슬람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문화적인 이질감, 독특한 예배방법, 라마단 단식, 하루 5회 예배와 금요일 주마예배 등 한국사회와 유리되는 부분들 때문에 적응하기가 힘들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커다란 줄기는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의 생활이기에 지엽적인 문제들은 극복할 수 있으리라 확신하며 현실의 생활 속에서 단련을 계속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모든 만물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었고, 인간의 일생 역시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생과 사, 흥망성쇠를 조절함은 물론 사후에는 각 개인의 선행과 죄를 엄중히 가려 영혼의 문제까지 오직 하나님만이 관장하실 수 있다는 것으로 귀착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으며, 따라서

우리들의 미래도 온전히 이분께 맡기고 의지하며 이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 것을 다짐합니다.

끝으로 저의 두서 없는 말이 이 책의 가치에 흠이 되지 않을지 염려되며, 존경하는 저의 스승이자 이 책의 저자이신 압둘와합 자히드 박사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주시 1999. 1. 28 / H. 1419/ 10/ 10

  압둘라 고 광 빈 드림  

  1장

  알라(하나님)의 사도 무함맏의 계보  

최후의 사도이자 예언자이신 사도 무함맏의 계보는 모든 예언자들의 아버지인 이브라힘(아브라함)과 그분의 아들인 이스마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책에서 우리는 이브라힘에서 무함맏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조상들 이름을 알아보자.

1. 이브라힘의 아들 이스마일과 그의 자손들  

2. 하나님의 사도 무함맏의 선조들

        1. 이브라힘의 아들 이스마일과

그의 자손들

  (1) 알라(하나님)께서 이브라힘(아브라함)을 통하여 이브라힘장 39아야(절)에서 말씀하시기를, “ 저에게 장남 이스마일을 주신 알라께 찬미를 드립니다. ” 알라의 예언자이신 이스마일은 팔레스타인 칸안의 땅 시리아 남쪽에서 B.C 1781년에 태어나서 B.C 1648년에 사망했다. 그는 143년을 살았다.  

(2) 알라(하나님)께서는 그로부터 훌륭한 자손들을 나오게 했으며 그의 자손들에게 축복을 내리셨다. 그리고 이스마일에게 그의 형제 이삭과 그의 아버지처럼 예언자의 지위를 부여하고 계시를 내리셨다. 알라께서 꾸란에서 말씀하시기를 [ 나(하나님)는 이브라힘과 이스마일과 이삭과 야곱에게 계시를 하였다. ] - 이므란장 84절 -

또한, 알라께서는 꾸란에서 이스마일을 언급하셨으며 그로부터 예언자들을 나오게 하였다.

그리고 구약에서 이브라힘의 아들들에 관해서 언급하고 있다. 진실로 알라께서는 이스마일에게 잠잠의 물(약수)을 허락하였으며 이스마일로부터 훌륭한 민족을 이루도록 하였다.

그러나 구약에서는 유태인들이 그들의 필요와 욕망에 따라 왜곡되고 변질된 내용을 언급하고 있는 것을 창세기 21장에 나타나 있다.  

(3) 구약 창세기 21장에 언급하기를 [사라(아브라함 부인)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을 애굽인 하갈의 소생이 희롱하는지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아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매 아브라함이 그 아들을 위하여 그 일이 깊이 근심이 되었더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어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者)라야 네씨라 칭할 것이니라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아브라힘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 부대를 취하여 하갈의 어깨에 메워주고 그 자식을 이끌고 가게 하매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봐 들에서 방황하더니 가죽부대의 물이 다한지라 그 자식을 딸기나무 아래 두며 가로되 자식이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살 한 바탕쯤 가서 마주 앉아 바라보며 방성대곡하니 하나님이 그 아이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Hagar)을 불러 가라사대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어셨나니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손으로 붙들라 그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하갈(Hagar)의 눈을 밝히시매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 부대에 물을 채우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었더라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 거하며 활쏘는 자가 되었더니 그가 바란 광야에 거할 때에 그 아이가 그를 위하여 애굽땅 여인을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더라] 위의 구약성서 귀절에서는 유태인들이 진실을 왜곡하고 변질시켰음을 알 수 있으며 다음 3가지 사실을 알 수 있다.  

1)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의 귀절로 부에 대한 열망, 유태인들은 이브라힘에게 여덟명의 아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마일에 관해서만 언급한다. 사라는 왜 다른 여섯명의 바끄뚜라의 자식들에게는 상속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았는가?

2) 중상과 질투

3) 애정과 자비심의 결여 그리고 핍박  

그러나 이브라힘의 부인 사라는 이 세 가지 속성과 거리가 멀다고 나는 주장하고 싶다.

사라는 모든 예언자와 사도들의 아버지인 이브라힘의 부인이며 그들의 어머니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것은 바로 알라께서 재물을 탐내고 중상과 질투의 마음으로부터 그녀를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녀의 신앙심은 지구상 그 어떤 여인보다도 강건했으며 가장 올바른 심성의 소유자였다. 이러한 속성은 중상과 질투와는 상반되는 속성이다. 그녀가 `인간으로서 잘못을 할 수 있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이러한 중상과 질투 그리고 재물을 탐내는 것과 같은 형태의 잘못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먼저 언급했던 유태인들의 구약 귀절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그들 자신들이 바로 재물을 탐하고 중상을 일삼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기적적으로 아이를 낳는 알라(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올바른 여인인 사라에게서 이러한 나쁜 속성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녀는 90세에 결혼을 했었는데 그녀가 폐경기 이후임에도 불구하고 알라께서는 그분의 능력으로 그녀의 임신을 가능하게 했으며 그녀가 자애와 사랑으로 충만하도록 하였다.

이것을 보더라도 어떻게 그녀가 열사의 사막 한 가운데 어린아이를 버리게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인류에 대한 유태인들의 혐오스런 민족적 표현이다. 재물에 대한 욕심이 그 이유였으며 이것은 유태인들이 이 표현을 왜곡시켰다는 증거이다.

왜냐하면 유태인들의 삶과 그들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들은 재물에 대한 욕심이 지나쳐서 알라를 잊고 재물을 숭배하기까지 한다.

누구든지 물욕이 많으면 심성이 악해지고 자비와 사랑을 잃게 된다. 구약에 언급한 [이주를 시키게 된 원인은 재물 즉 상속 때문이다. ] 이것은 알라께서 구약을 보내셨던 궁극적 목적과 상반된다. 알라께서는 인간들로 하여금 선한 심성과 상호 존중을 추구함과 동시에 증오를 버리고 중상모략과 현세와 재물의 노예가 되는 것을 막고 가르치기 위하여 모든 경전들을 내려보내셨다. 알라께서 구약 또한 알라를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사람들을 광명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내려 보내셨다.  

꾸란의 안암장 91아야(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구약과 신약에 대해서 말한다. [일러 가로되, 모세가 인간을 위한 빛과 복음으로 가져온 성서는 누가 보냈느뇨?] 이것으로 현재의 구약에 언급된 것들이 만약 알라께서 내려 주신 신성한 경전과 상호 모순된다면 그것(현존의 구약)에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

그것들은 오직 유태인들이 (상속 때문에) 왜곡했다는 이야기는 유태인들이 지어낸 이야기이지 알라의 계시에 의한 것이 아니다.

알라께서 이브라힘(아브라함)으로 하여금 그의 아들을 황량한 사막의 땅으로 이주시키도록 명령한 것은 매우 숭고하고 신성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함이지 추방시킨 것은 아니다.

그러나 유태인들은 구약 내용을 왜곡시키고 재물에 대한 욕망으로 중상된 말과 이삭이 이스마일보다 훌륭하다는 표현들을 구약에 첨가시켰다. 그들의 이러한 목적은 그들의 구약에 대한 맹신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4) 이스마일의 메카로 이주의 교훈

와디 메카라는 말은 오랜 세월동안 태양열에 의해 까맣게 그을린 산들로 둘러싸인 매우 건조한 사막이라는 표현이다. 여기서 이 와디란 땅의 중심으로 간주되며 땅위에서 모든 방향의 중심점이 되는 곳이다. 그곳에는 가장 뜨거운 태양의 열기가 작렬하며 물도 없고 어떤 생물도 살 수 없는 곳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알라께서는 이브라힘에게 이주시키도록 명령하였으며 세속에 찌들지 않는 그곳에서 알라에 대한 신앙을 정착시키도록 명령하셨다.

그것은 바로,

  1) 지상 위에서 최초로 지고하신 알라를 경배하는 집의 건설이며 알라께 경배 드리는 모든 믿는 자들의 구심점이다.

[최초의 집이 인류를 위하여 세워졌나니 이는 축복 받는 카아바에 있도다 이는 모든 피조물을 위한 길이거늘 그곳에는 예증으로써 이브라힘(아브라함)의 발자국이 있나니 그곳에 들어간 자는 누구든 안전할 것이며 능력이 있는 백성에게는 순례를 행할 것을 의무로 하셨으니 이를 거부한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만물의 절대자임을 보여 주실 것이니라]

이므란장 96-97아야(절)  

2) 예언자의 아버지이신 이브라힘과 그의 아들 이 스마일이 알라에 대한 경배를 위한 집이다.

[기억할지니 우리(하나님)는 그 집(카아바)을 인류의 안식처 및 성역으로 만들었으며 기도를 드리기 위해 이브라힘이 멈춘 그곳을 경배의 장소로 할지어다]

바까라장 125아야(절)  

3) 알라의 유일성을 전파하는 다와(선교)의 장소이며 알라의 올바른 인도를 전세계로 알리는 중심점이다.당시 지상에는 인간의 신앙적 본성이 상실되고 군주의 법칙에 따라 고통받으며 살고 있었다.

이브라힘이 그의 자손들을 당시 그 땅으로 이주시킨 것은 모든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궁극적 목표이며 이브라힘의 목표이기도 한 유일하신 알라에 대한 신앙심을 지상에서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며, 유일신 알라의 인도의 빛을 비추고 알라의 복음을 이 땅 위에 정착시키는 중심지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선택하셨으며 당시 그 땅은 가장 청결한 땅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5) 카아바의 건립

우리는 앞에서 알라께서 이브라힘으로 하여금 그의 장남 이스마일과 부인 하자르를 아라비아 반도로 이주시키도록 명령하신 것에 대한 교훈을 알아봤고 도시의 혼돈으로부터 떨어지고 사탄의 유혹과 세속에 찌든 사람들이 아닌 순수한 사람들 사이에 알라의 유일성과 온 우주의 주님이신 그 분의 복음을 실현시키기 위한 이주임을 알았다. 그래서 메카에 지고하신 알라를 경배하는 최초의 성전을 그의 아들 이스마일과 같이 건립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알라의 집이며, 성스러운 카아바인 것이다.

당시 이브라힘이 메카의 기초를 세우며 그 위에 그분의 발자취를 남기셨으며 그것은 현재까지도 알라의 능력에 대한 증거로 남아 있다. 그것은 메카의 성지에 알라에 대한 신앙심과 그분의 유일성을 확립하기 의하여 처음 기초를 세운 사람이 이브라힘이며 MAQAM IBRAHIM 이라 불리던 날, 이 성지에서부터 이브라힘과 이스마일이 아랍에 알라(하나님)의 교리를 전파하여 아랍에 유일신의 교리와 다와(선교)가 퍼졌다. 그리고 또한 이 성지에서 최후의 사도이자 예언자이신 무함맏(그분께 평화가)에 의해 이슬람이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바까라장 125아야(절)에 언급하기를, [기억할지니 나(하나님)는 그 집(카아바)을 인류의 안식처 및 성역으로 만들었으니 기도를 드리기 위해 이브라힘이 멈춘 그곳을 경배의 장소로 할지어다.]

여기서 MAQAM IBRAHIM은 이브라힘이 지고하신 주님에 대한 경배를 위해 알라의 명령을 받고 건립한 집을 말한다. 그리고 알라께서는 이브라힘과 그의 아들 이스마일로 하여금 그 장소를 우상 숭배와 다신 숭배로부터 보호하고 청결하도록 명령하셨다.

[ 또한 똬아프를 행하고 엎드려 경배하는 자들을 위해 나의 집을 정화할 것을 이브라힘과 이스마일에게 명하였느니라] 바까라장 125아야(절)

이브라힘이 카아바 건립을 완성하고 난 후, 주님께 다음과 같이 기도를 올렸다.

[이브라힘이 기원하였더라 주여! 이곳을 평화로운 곳으로 하여 주소서 하나님을 믿고 내세를 믿는 이들에게 풍성한 과실들을 주옵소서 이에 하나님이 말씀하사 불신하는 자들을 당분간 만족하게 하다가 불지옥으로 비참한 여행이 되게 하리라] -바까라장 126아야(절)

그리고 나서 이브라힘과 그의 아들 이스마일이 알라께 기도하기를, [주여! 저희들로부터 우리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주여! 당신이야말로 들으시고 아시는 분이옵니다. 주여! 저희가 무슬림으로서 당신께로 귀의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 후손들도 무슬림의 움마를 형성하여 당신께로 귀의케 하여 주옵소서 당신을 경배하는 방법을 알려주옵소서 저희들에게 관용을 베푸소서 당신은 진실로 너그럽고 자비하시도다.

주여! 당신의 말씀을 전하고 성서와 지혜를 가르쳐 그들을 당신께로 인도할 선지자를 보내 주옵소서 그리고 그들을 청결케 하여 주옵소서 진실로 주님은 위대하시고 지혜로 충만하시도다.]

이브라힘의 신앙을 배반하는 자. 곧 자기 자신을 조롱하는 것과 같나니 나(하나님)는 그를 선택하여 세상에 보냈도다 그는 내세에서 정의의 편에 있을 것이라. 주께서 그에게 “네게로 귀의할 지어다.” 라고 했거늘, “만유의 주인이신 주님께로 귀의했나이다” 라고 말했도다.  

이브라힘(아브라함)은 그의 자손들에게 그의 종교를 따르라 했으며, 야곱도 그랬도다 실로 하나님께서 그대들에게 신앙을 선택하여 주셨나니 무슬림으로써 그안에서 생애를 마칠지어다.  

야곱이 죽음에 이를 때 너희가 지켜보고 있었나니 야곱이 그의 자손들에게 이르길, [내 다음에 너희는 무엇을 경배할 것인가? 라고 말하니, 그들이 대답하길, “당신의 신이며, 당신의 선지자인 이브라힘과 이스마엘과 이삭의 신인 하나님만을 경배하며 그분(하나님)에게만 순종하나이다” 라고 하였더라] - 바까라장 127-133아야(절)

이슬람은 알라(하나님)께 완벽한 귀의를 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모든 인간들이 평화와 안정을 얻는 것이다. 이슬람은 무함맏 이전의 이브라힘(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스마일 그리고 이삭과 야곱 그리고 모세와 예수가 선교를 했던 종교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최후의 사도이자 예언자이신 무함맏(그분께 평화가)께서 오셨으며 알라께서는 그분을 통하여 이브라힘이 선교했던 이 종교를 완성시키고 동시에 이브라힘 이후 모세 이후 그리고 예수 이후 인간들에 의해 왜곡되고 변절되었던 종교를 올바르게 정립했으며 이브라힘의 종교를 완성하였다.

그리고 이브라힘이 건립한 카아바는 모든 무슬림들이 알라께 경배 드릴 때 향하는 곳이다. 그곳은 사람들이 알라(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하나의 장소이며 카아바를 향하여 주님께 최초로 예배를 드렸던 분은 이브라힘이며 그의 아들 이스마일에게도 명하였다.

그리고 사람들을 이슬람으로 인도하였으며 그가 바로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을 무슬림이라 칭하였다. 꾸란에 언급되기를, [그분(하나님)께서는 선택하사 이브라힘의 신앙심이 종교 안에서 너희를 어렵게 하지 않으니라 그분(하나님)은 전에도 그리고 오늘날에도 너희를 무슬림이라 부르셨으며 그 선지자가 너희에게 증인이 되고 너희는 백성들에게 증인이 되리니 예배를 드리고 자카트(희사금)를 바치라 그리고 하나님을 따르라 그 분은 보호함과 도와주심이 가장 으뜸이신 보호자이시니라.]

그리고 이브라힘의 기도에서 메카 백성들을 위하여 평화와 풍요로운 결실을 기원하였으며 알라께서 이브라힘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지구상에 어떤 곳도 메카와 같이 모든 사악한 것으로부터 보호받는 곳은 없다. 메카에 거주하는 사람이든 메카에 들어가는 사람 모두에게 평화와 안녕이 있다.

(6) 유일신을 믿는 공동체의 설립

이브라힘이 카바를 건립한 후 그의 주님께 다음과 같이 기도하였다. [이브라힘이 기원하였더라 주여! 이곳을 평화로운 곳으로 하여 주소서 하나님을 믿고 내세를 믿는 이들에게 풍성한 과실들을 주옵소서] 바까라장 125아야(절)

알라께서 이브라힘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이스마일이 주르함 2세 부족들과 같이 메카에서 정착하였으며 그들중 귀족의 딸과 결혼을 하였다. 구약에서는 그의 어머니 하자르가 이집트 여인과 결혼을 시켰다고 전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의 어머니가 이집트 여인이고 또한 당시, 이집트인들은 매우 깨우친 문명인들이었다. 만약 이스마일이 이집트 여인과 결혼한 것이 사실이더라도 그것은 그의 목표와 의무에 모순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인간들은 알라께 의지하며 그들 모두가 아담으로부터 왔으며, 아담은 흙으로 부터 왔다.

이스마일의 자손들이 아랍 부족을 이루어 아라비아 반도 전역에 퍼졌다. 그들은 히자즈 지역과 예멘 지역에도 거주하였다. 그들의 본 정착지는 메카이며 알라께서 그들의 시조인 이스마일에게 허락한 잠잠 샘물의 주인이며 이 잠잠은 알라의 사도 무함맏(그분께 평화가)의 조부인 압둘 뭇딸립 이븐 하심에 이르기까지 후손들에게 계속 상속되었다.

알라의 예언자이신 이스마일은 그의 자손들에게 많은 축복을 물려주었다. 그들 중 나비트 이븐 이스마일 이븐 이브라힘이 있는 데 그는 이브라힘의 손자이며 이삭의 아들 야곱의 사촌이다.

야곱과 나비트는 이브라힘의 손자이며 나비트는 사도나 예언자는 아니지만 그의 자손들 중 최후의 예언자이신 무함맏 이븐 압둘라가 오게 된다.

당시 주르훔 2세 부족들은 예멘에서 왔으며 이스마일과 같이 잠잠 샘물 근처에서 정착을 하였다.

이스마일은 그들에게 유일신 알라만을 경배하고 주님을 영접하도록 다와(선교)하였으며, 이스마일의 다와(선교)는 그들에게 퍼져 나갔으며 인근 다른 부족에게도 전파되었다. 그리고 점차 아라비아 반도 전역으로 퍼져 나가서 그들 후손들에 의해 예멘의 하다룰 마우트 까지 전파되었다.

이스마일의 자손들은 숫적 열세 때문에 바크르의 자손들과 쿠자아의 가브샨이 연합하여 주르훔 부족을 지배하다가 얼마 못가서 메카를 점령한 뒤, 쿠자아 부족이 바크르 부족을 몰아내고 메카를 차지 하였다. 당시 그들은 메카를 정신적 물질적으로 잠식하여 우상들을 들여오고 우상과 다신들을 메카에서 숭배하였으며 쿠자아 부족을 물리친 꾸시 시대까지 계속되었다. 쿠자아 부족을 몰아낸 후 이스마일 자손들은 메카로 귀환하였으며 아랍을 이루었다.  

  2. 알라(하나님)의 사도 무함맏의

선조들  

알라의 사도 무함맏의 선조는 이브라힘으로부터 시작되어 그의 장남 이스마일 그리고 그의 아들 나비트, 나비트는 야시후브를 낳고 야시후브는 야으루브를 낳고 야으루브는 타이라흐를 낳고 타이라흐는 나후르를 낳고 나후르는 무꺼우임과 아두드를 낳고 아두드는 아드난을 낳았다.

이들은 이슬람 이전 무지의 시대 아랍인들 사이 아주 훌륭한 혈통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름들은 아랍의 인류학자와 역사 학자들이 전승하고 있으며 여기서 나는 알라(하나님)의 사도 무함맏의 선조들을 아두드의 아들 아드난 부터 언급하도록 하자.

  (1) 아두드의 아들 아드난 : 아드난은 아랍에서 매우 유명하다. 그의 아들들로부터 시작되어 아랍 무스따라바 민족을 이루었다. 그의 아들들은 아쿠와 마아드가 있다.

아쿠는 그의 부친이 사망한 후 예멘으로 이주해 그곳에서 정착하였다. 그의 후손들이 아랍화 되어서 예멘의 아랍인이 되었으며, 아라비아 반도 남쪽에 정착해서 살았다. 그들 또한 이스마일의 자손임에 이견이 없다.

(2) 아드난의 아들 마아드 : 아드난의 아들 마아드는 메카의 카아바 주위에 정착하였으며 그들로부터 메카의 지도자들이 나왔으며 그들이 카아바의 열쇠를 갖고 있다.

당시 아드난의 아들 마아드는 매우 용맹스럽고 강한 기사였으며 많은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거의 모든 전쟁이 억압받는 자들을 핍박으로부터 해방시켜 주기 위한 전쟁이었다. 그의 이름은 부족들 사이에 널리 알려졌고 모두 그를 좋아 했으며, 그를 아랍의 아버지라 불렀다. 그의 아들들은 니자르, 깐수 그리고 꾸돠아가 있었다. 깐수는 죽었고 꾸돠아는 예멘의 씨바 지역의 후마이르로 이주하였다.  

(3) 마아드의 아들 니자르 : 마아드의 아들 니자르는 메카에서 그의 아버지의 땅을 물려 받아 정착하였다. 그는 당시 아랍에서 가장 현명했고 준수했다. 그는 사람들을 지혜와 이성으로 이끌어 나갔다. 그의 아들들에는 라비아, 안마르, 아이야드, 무다르가 있다.  

(4) 니자르의 아들 무다르 : 그는 일리야스의 아버지라 불린다. 그는 매우 지성적인 사람이며 준수하고 청아한 목소리를 갖고 있었으며 그의 부친인 니자르를 닮았다. 그 이전에 무다르처럼 선행을 많이 한 사람은 없었다.

그는 당시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교훈을 남겼다. [선행은 서두르고, 악행으로 부터 그대들의 마음을 보호하고 세속적인 욕망을 버려라.] 그리고 무다르는 매우 고귀하고 선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누구라도 그를 보는 사람은 그의 강인한 성격을 배운다.

그는 카아바의 열쇠를 물려 받았고 아랍을 지도해 나갔다. 그의 아들은 가일란과 일리야스가 있다.

(5) 무다르의 아들 일리야스 : 그는 고귀한 성품으로 성장했으며 매우 도덕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이스마일이 전파한 교리를 이해하고 있었으며 그가 메카의 지도자가 되었을 때 이브라힘과 이스마일이 전파한 교리를 재정립하여 사람들을 다와(선교) 하였고, 이스마일이 가지고 왔던 율법을 실행하였다. 당시 그는 언행에서 매우 공정한 판사였다. 다음은 그가 남긴 교훈 중 하나이다.

[선행을 뿌린 사람은 행복을 수확하고 악행을 뿌린 자는 후회를 수확하리라.]

아랍에서 그를 루끄만 판사와 같은 아랍의 판사라 불렀다. 그에게는 아미르, 따비카 그리고 꿈마아 등의 자식들이 있었다.

  (6) 일리야스의 아들 아미르 : 일리야스의 아들 아미르는 무드라카라는 호칭으로 아랍에서 널리 알려져있다. 그는 그의 부친과 조부의 용맹과 성품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의 부친과 그의 조부인 무다르의 관용과 고귀한 성품은 알려져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무드라카라 부르며 누구나 그를 좋아했다. 그에게는 쿠자이마와 후자일 두 아들이 있었다.  

(7) 아미르의 아들 쿠자이마(무드라카) : 당시 메카는 이스마일 자손들의 외사촌들인 주르훔 부족들의 지배하에 있었고, 카아바의 잠잠 샘물은 이스마일 자손들 소유였다. 그러나 쿠자아 부족들이 연합하여 주르훔 부족을 죽이고 메카에서 추방하였다. 주르훔부족과 쿠자아 부족의 전쟁에서 쿠자아 부족이 승리함으로써 메카는 쿠자아의 통치하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많은 세월이 지나 쿠자이마가 살던 당시 아므르 이븐 루하이가 최초로 우상 숭배를 시리아의 불까 지방에서 메카로 들여 왔다. 장사를 위하여 그곳에 여행할 때 그는 그곳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하고 우상을 만드는 것을 봤다. 그래서 그들에게 질문하자 그들이 말하기를 [이것들은 매우 고귀한 분들을 형상화 하여 만든 신이다. 우리는 이들에게 승리를 기원하고 비를 기원한다.] 그는 그것들에 매우 흥미를 느껴 우상을 사 가지고 메카로 돌아 와서 카아바에 그것 들을 갖다 놓았다. 그는 우사프와 나일라라는 한 쌍의 우상을 가지고 왔다.

이것이 이스마일 후손들이 메카에서 우상을 섬기는 시초가 된 것이다. 당시 쿠자이마는 매우 관대한 사람이었으며 그는 8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아들들은 키나나, 아싸드, 아싸다, 알하운이 있었다.  

(8) 쿠자이마의 아들 키나나 : 키나나는 아민(믿을 수 있는 자)이라는 별호를 갖고 있었다. 그는 사람들의 비밀을 지켜 주었다. 만약 누가 그에게 비밀을 말하면 그는 그의 비밀을 지켜 주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신봉하고 좋아했고 여러 방면에서 사람들이 그를 따랐다.

이맘 무슬림의 하디스에서 와실라 이븐 알아쓰카가 전하기를,

알라의 사도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알라께서 이스마일의 자손 중에서 키나나를 선택하셨으며 그로부터 꾸레이쉬 부족을 선택하시고 꾸레이쉬 부족에서 하심가를 선택하셨고 하심가에서 바로 나를 선택하셨도다.

키나나의 자손은 안나드루, 말리크, 압두마나트 그리고 마아칸이 있다.  

(9) 키나나의 아들 안나드루 : 안나드루는 그의 피부가 하얗고 아름답기 때문에 불리워진 이름이다. 그는 많은 고아들을 돌봐주고 도와 준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자손은 말리크와 야클루드가 있다.  

(10) 안나드루의 아들 말리크 : 그는 아랍의 주인이었고 그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사람을 보내서 도와주기 때문에 말리크라 불리웠다. 그의 자손들 중 피흐루가 있다.  

(11) 말리크의 아들 피흐루 : 피흐루가 바로 꾸레이쉬 부족의 시조이며 그가 꾸레이쉬 부족이라 이름 지었다. 그는 그의 부친처럼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을 도와주었다.

(`까르쉬'란 말은 조사하고 찾아다닌다는 말이다) 그가 꾸레이쉬 부족의 시조이며 아랍인들은 그의 자손들을 모두 꾸레이쉬 부족이라 명명하였다.

그는 그의 자손들에게 메카로 성지순례 오는 순례자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이 어려움에 처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 주도록 유언을 남겼다. 그의 아들들은 아싸드, 갈리브, 그리고 무하리브와 알하리쓰가 있다.  

(12) 피흐루의 아들 갈립 : 그는 따밈의 아버지라 불리웠으며 성품이 고귀하고 공정하며 좋은 사람이었다 그는 카아바의 열쇠를 보관하고 있었다. 그에게는 루아이와 따밈이 있었다.  

(13). 갈립의 아들 루아이: 루아이는 그의 아들 카압의 교육에 매우 열성적이었기 때문에 카압의 아버지라 불리었다.

그는 그의 아들을 훌륭한 교육과 지도 그리고 고상한 성품을 갖도록 가르쳤다. 그의 자녀 중에는 카압이 있었다.  

(14) 루아이의 아들 카압 : 그는 매우 칭송 받는 성격의 소유자였으며 아랍에서 매우 존경 받는 위치에 있었다. 사람들은 그를 사랑하고 존경하였으며 성지순례때 그의 설교와 조언을 청하였다. 카압이 바로 주마(금요일)때 사람들을 모이도록 규정한 사람이다. 당시 그는 주마(금요일)때 사람들에게 설교를 하였으며 그들을 가르치고 조언하며 올바른 길로 인도 하였다.

사람들은 그에게 모여들었으며 그의 설교를 듣기를 청하였으며 그는 많은 훌륭한 설교를 남겼다.  

(15) 카압의 아들 무르라 : 아랍 사람들은 무르라를 야까자의 아버지라 불렀으며 그는 매우 이성적이며 관대하고 올바른 판사였다. 사람들은 그의 관대한 성품 때문에 그를 매우 좋아했다.

그에게는 하킴이라는 아들이 있다.  

(16) 무르라의 아들 하킴(킬랍) : 아랍에서 그는 킬랍이라 불리웠는데 그 이유는 그가 사냥을 나설 때 꼭 사냥개를 데리고 가기 때문이다.

그는 사냥을 매우 좋아했으며 매우 말을 잘 탔으며 매우 용맹스러운 사람이었다. 그는 매우 칭송 받는 성격의 소유자였으며 그가 바로 무함맏 사도의 할아버지이다. 그에게는 꾸솨이 즉, 무함맏 사도의 아버지의 할아버지와 무함맏 사도의 어머니의 할아버지인 주흐라가 있었다.  

(17) 킬랍의 아들 꾸솨이(이름은 자이드) : 꾸솨이는 꾸레이쉬 부족이 산에 사람들이 흩어져 있던 시기에 태어났다. 당시 메카는 쿠자아 부족의 지배하에 있었으며 메카의 성지를 관리하고 있었다.

그들의 권력은 세습되었으며 마지막으로 물려받은 사람이 할릴 이븐 하바시야 이븐 쌀룰 이븐 카압 이븐 아므루 이븐 라비아이다. 꾸솨이가 청년이 되었을 때도 꾸레이쉬 부족들은 산기슭에 흩어져 살고 있었다. 꾸솨이가 메카 통치자 할릴 알 쿠자이의 딸에게 청혼을 했고 할릴은 그것을 수락하여 그의 딸과 결혼을 시켰다.

그들은 압둣다르(Abduldar) 그리고 압두마나프(Abdulmanaf), 압둘 웃자(Abdul uzza), 압단(Abdan) 등의 아들들을 낳았었다. 꾸솨이의 아들들이 성장하여 자리를 잡고 재물을 많이 모았고 그의 명성이 나라안에 알려지고 사람들이 그의 인품과 성격을 흠모하였다. 쿠자아 부족의 할릴이 죽고 난 후 꾸솨이는 그가 바로 메카를 지도할 권리가 쿠자아 부족보다 더 있다고 믿었다. 그는 꾸레이쉬 부족이며 꾸레이쉬 부족은 이스마일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꾸레이쉬 부족과 키나나 부족을 연합하여 쿠자아 부족을 메카에서 축출하셨다. 그리고 그들은 꾸솨이가 카아바와 메카를 통치할 우선적인 권리가 돌아 오도록 하셨고 그들의 통치자가 되었다. 꾸솨이는 꾸레이쉬 부족을 메카의 보금자리로 돌아 오도록 하였고 그들의 통치자가 되었다. 그래서 아랍은 그를 연합시킨 자라 불렀다. 그가 카압의 후손으로 최초로 메카의 통치자가 된 것이다.

당시 꾸레이쉬 부족들은 그들 집안에 있는 금지된 나무를 베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꾸솨이가 그것들을 베어 버렸다.

당시 어느 누구도 꾸레이쉬에 관계된 일을 ?지 못하고 꾸레이쉬와 결혼하거나 아무리 중요한 일이 있어도 국책 회의를 개최할 수 없었고 전쟁에 관한 것조차 꾸솨이의 결정에 전적으로 의존 했었다. 당시 그의 명령은 그를 추종하는 이들에게 종교와도 같았다. 그는 그 자신을 위해 업무를 보는 관청을 세웠으며 그 정문을 카아바로 향하게 하였으며 꾸레이쉬 부족들이 그 안에서 업무를 봤다. 그리고 꾸솨이는 순례를 체계화 했으며 메카 행정 사무소를 설치하였다 그는 80세에 세상을 등졌으며 그의 아들들에게 권력을 분산해서 물려주었다.

압둣다르에게는 전쟁을 관장하고 압두마나프에게는 순례자들의 복지를 담당하게 하였다.  

당시 국가 업무를 관장한 곳

1) 다룬 나드와 : 이곳은 꾸레이쉬 부족장들이 모여 국책 회의를 하던 곳

이곳에서 메카의 정치적, 사회적인 문제들을 논의하였으며 이곳에서는 정족수 모두가 모이기 전에는 어떠한 결정도 하지 않았다.

(국책 회의 위원은 40세 이상이 되어야 자격이 있다)

  2) 알리파다 : 이곳은 순례철에 메카로 순례 오는 순례객들에게 음식 접대를 담당하는 부처  

3) 알리와 : 군대를 총괄하고 전쟁을 결정하는 부처  

4) 알히자바 : 카아바의 경비를 담당하는 부처

  5) 알씨꺼야 : 순례때 순례객들에게 물을 공급하는 부처

그러나 다룬 나드와는 이슬람이 폐지시켰고 그 업무를 이슬람의 통치기구로 이전시켰다 왜냐하면 이슬람에서는 개인의 의견 보다 다수의 동의에 비중을 둔다. 이것이 바로 다룬나드와 이며 메카에 세웠으나 하킴 이븐 히잠 이븐 쿠와이라드 이븐 앗사드 이븐 압둘웃자 이븐 꾸솨이가 이 집을 사들였다가 무아위야 이븐 아비 수피얀 시대에 다시 10만 디르함에 팔았었다. 당시 무아위야가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당신 조상들의 봉덕을 팔았다.

그가 무아위야에게 대답하기를, 알라를 경외하는 것 외에 어떤 봉덕도 없다. 진실로 나는 그 집을 불결한 것으로 사서 10만 디르함에 팔았다.  

(18) 꾸솨이의 아들 압두마나프 : 그는 꾸솨이의 아버지로 불렸으며 그의 이름은 무기라였다. 사람들은 그의 준수한 용모 때문에 그를 `달'이라 불렀으며 그에게 순례객들에게 음식과 물을 공급하는 중책을 맡겼었다. 아랍인들은 그의 선행과 공덕을 사랑하고 존경하였다. 알라께서는 그에게 하심과 알 뭇딸립, 압두 샴스 그리고 누팔 등의 아들들을 주셨다.  

(19) 압두 마나프의 아들 하심 : 하심은 그의 조상들을 봉덕과 선행으로 칭송 받게 하였으며 많은 꾸레이쉬 부족들이 굶주림으로 고통받을 때 하심이 시리아로 장사를 떠났었지만 그 소식을 듣고 그가 갖고 있는 모든 재물로 밀 등의 음식을 사서 메카로 돌아왔다. 그리고 낙타를 잡아서 빵과 고기를 모든 사람들이 굶주림에서 벗어날 때까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

그리고 굶주린 이웃 부족들에게도 음식을 나누어 주었다. 당시 그는 방랑자들을 도와주었으며 그를 사람들은 신의와 정직한 사람으로 표현하였다. 압두 마나프의 아들 하심은 사람들을 평안하게 해주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를 순례객들에게 물과 음식을 제공하도록 하였다. 당시 하심은 꾸레이쉬 부족을 위해 여름과 겨울 각각 한 번씩 여행을 하였으며 그가 메카에서 처음으로 빵을 섞은 수프를 제공한 사람이며 당시 그의 이름은 아므루였는데 이일로 그를 하심이라고 불렀다

시인이 언급하기를, 아므루가 그의 백성들을 위해 빵과 수프를 나누어 주었을 때 메카의 백성들은 2년동안 굶주렸었다.

하심은 시리아의 가자에서 A.D 510년에 사망하였다. 그래서 그가 맡았던 직책이 그의 형제인 압두 마나프의 아들 알 뭇딸립에게로 양도되었다 당시 하심은 압두 샴스보다 어렸었다. 당시 꾸레이쉬 부족은 그를 지성적인 사람으로 불렀으며 그에게는 압둘 뭇딸립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20) 하심의 아들 압둘 뭇딸립 : 그는 그의 삼촌인 뭇딸립으로부터 순례객들에게 음식과 물을 공급하는 직책을 물려받았으며 그는 알라의 사도이신 무함맏 이븐 압둘라 이븐 압둘 뭇딸립 이븐 하심의 조부이다. 당시 그는 하리스의 아버지라 불리웠다.

아랍인들이 그를 칭송 받는 수염이라 불렀는데 그것은 그가 태어날 때 휜 머리카락이 있었기 때문이다. 압둘 뭇딸립은 어렸을 적부터 그의 삼촌인 알 뭇딸립과 같이 다녔다. 그래서 사람들은 압둘 뭇딸립을 `압두 암미히' 그의 삼촌 알 뭇딸립이라 불렀다.

압둘 뭇딸립은 메카시의 지도자였으며 불의를 척결하는 것을 좋아했다. 누구든지 공덕을 베푸는 사람에게는 그도 공덕을 베풀었다. 그는 산꼭대기에도 음식을 놓아 두어 야생 동물과 새들이 그 음식들을 먹도록 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를 좋아했고 그는 훌륭한 삶과 온유한 성품으로 유명했다. 당시 꾸레이쉬 부족은 그의 견해를 존중했다 그는 매우 준수하게 생겼으며 완벽한 육체를 갖고 있었다. 그의 후손에서 최후의 예언자가 왔으며 그가 잠잠 샘물을 보수하였다. 그는 주르함 부족을 메카에서 축출하고 난 후 그들이 흙으로 메웠던 잠잠 샘물을 다시 팠다.

  1) 잠잠 샘의 공사

이븐 이스학 알 뭇딸라비가 전하기를, 하나님의 사도께서 말씀하시길, 압둘 뭇딸립이 잠을 자고 있을 때 그에게 잠잠 샘물을 다시 파도록 명령이 전달되었다. 그곳은 꾸레이쉬 부족을 해치기 위해 주르함 부족이 메카를 떠나면서 흙으로 메웠던 곳이다.

그 샘은 이스마일이 어렸을 적에 알라께서 내려 주신 샘물이며 그분의 어머니께서 그를 위해 물을 모았던 곳이다. 그의 어머니는 싸파까지 가서 그의 아들 이스마일에게 물을 줄 수 있도록 알라(하나님)께 구했으며 마르와에 가서도 똑같이 행하였다.

그래서 알라께서 지브리엘 천사를 보내 땅에서 물이 솟아 오르도록 하였으며 이스마일의 어머니는 그 소리를 듣고 그곳에서 흐르는 물을 손으로 모아 그의 아들에게 먹였다.

알라(그분께 은총이)께서 말씀 하시길, 압둘 뭇딸립이 그의 아들 알하리스와 같이 샘을 파기 시작해서 샘입구를 막고 있는 돌을 치울 때까지 팠었으며 “알라는 위대하다!” 라고 외쳤다. 꾸레이쉬 부족들이 그의 소리를 듣고 압둘 뭇딸립에게 무슨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들은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오! 압둘 뭇딸립이여! 이것은 우리의 시조인 이스마일의 샘이다. 이것에 대한 권리는 우리에게 있으니 당신과 동참하겠다. 그가 말히기를, 이것은 그분께 특정지어진 것이지 당신들 중에 어떤 권리도 없다.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이 건에 관하여 공정한 판결이 있을 때까지 결코 포기 못한다. 그가 말하기를, 그러면 나와 당신들 사이에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도록 하라. 나는 이 건에 대한 당신들의 주장을 판결하도록 요청할 것이다. 그들이 말하기를, 바니싸으드의 예언자?

그가 말하기를, 그렇다. 당시 이 예언자는 시리아 지역에 있었다. 그래서 압둘 뭇딸립과 압두 마나프 부족과 꾸레이쉬 부족의 각 대표들이 함께 말을 타고 출발하였다. 그들은 떠났고 시리아와 히자즈지역 중간의 황량한 사막의 땅까지 도달하였었다.

압둘 뭇딸립과 그와 동행했던 사람들의 물이 바닥나고 그들이 갈증으로 목숨을 잃게 되리라. 포기하기에 이르러서 그들은 꾸레이쉬 부족에게 물을 요청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거절하고 말하기를, 우리도 당신들과 두렵기는 마찬가지이다. 압둘 뭇딸립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당황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아무 선택의 여지가 없다. 오직 당신의 선택만 있을 뿐이니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시오. 그가 말하기를, 나는 지금 모두 각자 자신들을 위해서 힘이 남아 있을 때 자신들의 무덤을 파고 죽게 되면 옆의 친구가 그 구덩이를 덮어 주고 그런 식으로 최후 마지막 남는 사람까지 그렇게 하도록 하라.

그들이 말하기를, 당신의 명령에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자신의 구덩이를 파고 앉아서 죽음을 기다렸다. 압둘 뭇딸립이 그의 동료들에게 말하기를, 진실로 우리가 이처럼 죽게 되는 것인가? 우리 자신들을 위하여 아무 노력도 안해 보고 말인가? 어쩌면 알라께서 여러 땅에 물을 주신 축복을 주셨을 것이다. 일어나라!

그들이 이동할 준비를 마쳤을 때, 압둘 뭇딸립과 함께 있던 꾸레이쉬 부족들은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고 그들을 바라보았다. 압둘 뭇딸립이 앞장 서서 움직이기 시작하자, 낙타의 밑에서 커다란 샘물이 터져 나왔다. 압둘 뭇딸립과 그의 동료들이 알라를 칭송하였다. `이것이 이스마일의 교리이다.' 그들은 이 물을 마시고 그들의 물통에 물을 가득 채우고 난 후, 꾸레이쉬 부족들을 불렀다. 물로 빨리 와라! 알라께서 우리에게 물을 주셨다. 그들은 물을 마셨고 말하기를, 진실로 당신이 옳았소. 압둘뭇딸립이여! 진실로 우리는 잠잠에 대하여 결코 당신과 논쟁을 하지 않겠소. 진실로 오늘 당신께 물을 주신 분이 바로 잠잠을 주신 분이요.

당신께 그 권리를 돌려주겠소. 그래서 그들은 다시 되돌아 왔으며 바니싸으드 예언자에게 가지 않았다. 무함맏의 조부인 압둘 뭇딸립에게 메카의 통치를 맡겼으며 알라의 성스러운 집을 순례하는 순례객들에게 물을 공급하는 일도 하였다.

잠잠 샘물은 알라의 축복이었다. 잠잠에는 축복과 도움이 있다.

2). 압둘 뭇딸립의 자녀는 열명의 아들과 여섯의 딸이 있었으며 아주 고귀하고 선하고 관대한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A) 그들은....

1) 알 하리스 : 아미르 부족의 솨피야가 그의

어머니이다.

2) 아부딸립 : 그의 이름은 압두 마나프이며,

그의 어머니는 파티마 빈드 아므루 알

마크주 미야이다.

3) 알 주베이르 : 그의 어머니는 파티마 빈드

아므루 알 마크주 미야이다.

4) 알 압바쓰 : 그의 어머니는 나틸라 알 아 미리야이다.

5) 뒤라르 : 그의 어머니는 나틸라 알 아미리 야이다.

6) 함자 : 그의 어머니는 할라 빈드 와합 알

주흐리야이다.

7) 알무거우윔 : 그의 어머니는 할라 빈드 와 합 알 주흐리야이다.

8) 아불라합 : 그의 이름은 압둘 웃자이며, 그의 어머니는 루브나 알 쿠자이야이다.

9) 알기다끄 : 그의 어머니는 뭄니아이다.

10) 압둘라 : 무함맏 사도님의 부친이시며 그는 압둘 뭇딸립의막내였다. 압둘 뭇딸립은 압 둘라가 결혼하기 전에 세상을 등졌으며 알 주흐리야가 그를 아미나에게 결혼시켰고 아미나는 무함맏을 임신하였다.

  B) 압둘 뭇딸립의 딸들은

1)솨피야 2)부르라 3)아르와 4)움무하킴

5)아티카 6)우마이마

  (21) 압둘 뭇딸립의 아들 압둘라 : 그는 무함맏(그분께 평화가)사도님의 부친이었다. 그분의 부친인 압둘 뭇딸립은 압둘라의 교육과 양육에 매우 관심을 가졌으며 압둘라가 매우 성품이 옳고 고귀한 것을 알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를 좋아했고 꾸레이쉬 부족의 많은 아이들이 그를 존경하였다. 그는 와합 주흐리야의 딸 아미나와 결혼하였고 그녀는 메카의 귀족중 하나인 주흐라 부족 출신이다. 그녀와 압둘라의 족보는 하킴(킬랍)에게로 거슬러 올라가니 무함맏 사도님의 부모의 계보 모두 하킴에서 비롯된 것이다.

아미나는 압둘라로 부터 아이 하나를 낳았는데 그가 알라의 사도인 무함맏이시다.

  1) 내게 열명의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았고 압둘뭇딸립의 아들 중 하나를 재물로 바칠 것이라는 맹세 : 압둘 뭇딸립은 잠잠 샘물을 다시 팔 때 꾸레이쉬 부족을 만나면 다음과 같이 맹세하였었다. “ 내게 열명의 아들이 태어나고 그들이 나와 같이 와서 나의 이 일을 막는다면 나는 그들 중 하나를 카아바에서 재물로 바칠 것이다.” 그의 아들이 열명이 되고 그의 아들들이 그를 막을 것을 안 그는 그들을 모이게 하여 맹세를 알려 줬다. 그리고 그들을 알라를 위한 이일을 수행하는데 복종하도록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그의 아버지에게 복종하였다.

그리고 말하기를 :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가 말하기를 : 너희들 각자가 싫어하는 자의 이름을 적어 내게로 오라. 그들은 시키는 대로 하였고, 그리고 그는 카바안의 하발이라는 아랍의 한 우상에게로 갔다. (이 일은 이슬람 이전의 일이다.)

그리고 압둘 뭇딸립이 그 우상을 향하여 말하기를 : 이 아이들을 지적하라. 그리고 그에게 그의 맹세를 얘기했고. 압둘라를 지적했다. 압둘 뭇딸립은 그를 죽이기로 하였다. 그래서 꾸레이쉬 부족은 위원회를 열었고 말하기를 : 압둘 뭇딸립이여! 무엇을 원하느냐?

그가 말하기를 : 그를 죽이겠다.

꾸레이쉬 부족과 그의 아들들이 말하기를 : 그를 죽이지 말고 살려 주어라. 만약에 당신이 당신 아들을 죽이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행할 것이며 그러면 무엇이 남겠는가?'

알 무기라 이븐 압둘라 이븐 아므루 이븐 마크줌이 말하기를 : 진실로 그를 죽이지 말고 그에게 기회를 주시오.

그의 아들들과 꾸레이쉬 부족도 말하기를 : 그를 죽이지 말고 그와 같이 히자즈로 떠나라. 그곳에 점쟁이가 있는데 그를 따르는 자들이 있다.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만약 그녀가 그를 죽이도록 당신에게 명하면 그를 죽이고 만약 당신과 그에게 맡기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도시를 떠나 그녀를 찾아갔고 그녀를 카이바르에서 발견했다. 그래서 그들은 말을 타고 그녀에게로 갔다. 그리고 그녀에게 그와 그의 아들에 관한 일들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그가 맹세했던 것도 말했었다.

그래서 그녀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 오늘은 돌아가시오. 그래서 그들은 그녀를 떠날 때 압둘 뭇딸립은 알라께 기도를 했다.

그들이 그녀를 막떠나려 할 때 그녀는 “나에게 답이 왔다. 얼마의 보상을 할 것인가?”

그들이 얘기하기를 : 열마리의 낙타가 있다.

그녀가 말하기를 : 당신들의 땅으로 돌아가시오. 그리고 나서 그와 열 마리의 낙타를 가까이 놓고 그와 낙타들을 불에 달군 돌로 때리시오. 만약 그에게서 나오면 당신들의 주님이 만족하실 만큼 낙타를 늘이고 만약 낙타에서 나오면 낙타를 죽이시오. 당신들의 주님께서 그것을 원하고 당신들의 친구를 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메카로 돌아와서 모였고 압둘 뭇딸립은 알라께 기도를 하였다. 그리고 나서 때리기 시작했고 그에게서 나오자 낙타가 30마리가 될 때까지 압둘라에게서 나왔다. 그리고 백마리가 될 때까지 그에게서 나오고 나서 다시 때리자 낙타에게서 나오자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과 꾸레이쉬 부족들은 압둘 뭇딸립이여! 이제 끝났다. 당신의 주님께서 만족하셨다.

압둘 뭇딸립이 말하기를 : 아니오. 진실로 세번 더 때리겠다. 그리고 세번을 더 때리자 모두 낙타에게서 나왔다. 그러자 압둘 뭇딸립은 낙타를 잡았고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먹고 아무 불만이 없었다.

2)압둘 뭇딸립의 아들 압둘라의 결혼

압둘라가 아주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하고 알라께서 그를 지켜 주셨다. 압둘라가 25세에 이르러 순수한 청년으로 성장하자 그의 아버지는 그를 위해 아주 참하고 좋은 주흐라 집안의 와합 알 주흐리야의 딸 아미나에게 청혼을 하였다.

그리고 두사람이 결혼하여 첫날밤에 임신하였으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압둘라는 시리아 지방으로 대상을 떠났으나 돌아오는 길에 그의 사촌 알나자르들이 사는 도시에 들렀다가 병을 얻어 그곳에서 사망하였다.